티스토리 툴바


소주한잔 사 먹을 돈 아껴서 소소하게 주식을 한 주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.
'대박'의 꿈을 꾼 것도 아니었고, 수익률에 목숨을 건 것도 아니었다.
주식이라는 것에 이유없는 끌림이 있었기에 정말 '그냥' 시작했다.

주식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크게 변한 것은 '숫자'에 일희일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.
모니터 화면에 찍히는 숫자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인데
마치 그 속의 숫자가 내 통장 잔고인 마냥 웃고, 우는 것이다.
참...웃기다.
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
Posted by 김남구

댓글을 달아 주세요